생방송오늘저녁 대구 하루에 단 10마리만 판매하는 백숙집 위치 위대한 일터

생방송오늘저녁 대구 하루에 단 10마리만 판매하는 백숙집  위치 위대한 일터 

 

안녕하세요. 7월 19일 생방송오늘저녁에서는 하루에 단 10마리만 판매하는 백숙집 방송되었다고 합니다.

하루에 단 10마리만 판매하는 백숙집 방문 후기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루에 단 10마리만 판매하는 백숙집 방문 후기 아래 위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하루에 단 10마리만 판매하는 백숙집 방문 후기 리뷰

생방송오늘저녁 대구 하루에 단 10마리만 판매하는 백숙집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국물이 최고예요 가게 아주 친절

밑반찬부터 메인까지 깔끔하고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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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빠진 닭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오능이백숙은 닭고기 특유의 기름과 냄새가 없어 깔끔한 맛이었습니다. 그래서 갓 지은 밥을 말아먹으니 채소국 같은 느낌이었고, 조미료 들어가지 않은 건강한 맛을 좋아한다면 꼭 가길 권합니다. 가게내부도 깔끔한데 70년대 영화에 등장할 거 같은 빈티지스러운 집을 사장남께서 잘 꾸며서 식후 커피 한잔하며, 마당을 내려다보는 운치가 있습니다. (평일 조용할 때 예약) 아쉬운 점은 주차! 주중에는 오토바이상가들이 즐비해 좀 어렵지만 눈치껏 골목에 알아서 주차하거나 근처 유료주차장 이용하시면 편하게 식사하실 수 있습니다.

꽃 찜 살짝 매운데 맛있고 가성비 좋아요. 꽃게 발라먹고 남은 양념에 밥 비벼 먹었으면 했는데 배가 터질라 해서 포기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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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성로 오토바이 골목에 가면 생각지도 못한 위치에 오능백숙이 있다. 이곳의 백숙은 여느 백숙과 비교하면 안 된다. 모든 재료를 최상의 품질로만 준비하고 육수 또한 처음 끓인 물은 버리고 52시간 동안 약재 끓인 물과 해물육수를 반반 섞어만든 특제 육수로 맑고 속이 편안하다. 양도 많으며 맛은 말할 것도 없이, 입맛 까다로운 남편은 여기 백숙 아니면 안 먹는다. 반찬도 하나하나 정성을 쏟는다. 장아찌 하나만 봐도 심심해서 좋고. 알배기 백김치, 바싹 감자전, 지리산에서 온 두릅, 마늘새싹나물. 멸치무침~~~~ 오능이 백숙 먹은 날엔 왠지 더 건강해진 느낌이다. 주차장은 따로 없다. 제일 중요한 사항은 예약제로만 운영된다는 점이다~.

맛있게 먹고 떠드느라 음식 사진을 못찍었는데요 음식이 정갈하고 국물이 진짜 맛있어요. 반찬 하나하나 다 맛있습니다. 어른들 모시고 다시 한번 방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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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능이 백숙에서 건강 챙기세요^^~ 오십여시간 달여낸 건강 육수에 토종닭으로 요리한 백숙이다. 기름을 싹 걸러 내어서 느끼하지 않아서 좋다. 1차 보약육수와 해물육수를 섞어 만들어서 기존 백숙의 느끼한 맛과는 차별화된 깔끔한 맛이다. 여기에다가 버섯 중에 가장 좋다는 능이버섯까지 들어 있으니 보양식 중의 보양식이다. 북성로 오토바이 골목에 위치하며 주변 달성공원과 서문시장도 가깝고 이병철 회장 생가와도 가깝다. 주변 맛집으로 추천한다. 단 음식에서 여러 과정이 많아 시간이 걸려서 꼭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주차는 주변 골목에 알아서~~

몸보신 제대로 했어요. 네 명이서 배뻥~좋은 재료로 사장님 직접조리 먹기 좋게 손질해 주셔요. 디저트과일 차. 좋아요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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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세명이 먹긴 양이 많아요 건강에 좋은 능이백숙 너무 맛있게 먹고 왔어요 미리예약필수

속이 편안한 능이 백숙요리. 능이닭백숙 요리라 사전에 예약 해두고 잠시 삼성상회 와 이건희 회장 생가와 오토바이 골목을 잠시 구경하고 골목 한편으로 들어가면 마당에 빨간 의자와 노란 장미가 보기 좋게 있다. 도심 속에 이런 집이 있나 싶다. 족히 50년은 넘었을듯한 건물인데 옛 모습을 간직하면서 잘 관리되어 있다. 거실 한편에는 약탕기로 백숙의 주 재료인 약재를 넣어서 하루 종일 달인다 한다. 그물로 닭을 1차로 삶고 기름기를 제거하고 2차로 해물 육수에 능이를 넣어서 백숙을 만든다 한다. 남들보다 수고스러움이 더 들어가서인지 적당한 지방과 해물 육수가 토종닭과 잘 어울린다. 먹을수록 속도 편안 하다. 김치 및 반찬 하나 하니의 정성이 꼭 한정식 집에 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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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대구에만 벌써 두 번째 출장길이다. 늦게까지 일을 마치고 영웅전기 신대표님이랑 늦으막하게 서문시장 오토바이골목에 위치한 오능이 백숙을 찾았다. 가정집을 개조해 만든 곳이다. 이런 곳이 찐 맛집이지. 오토바이골목에서 능이백숙을 만든다고 해서 붙여진 상호라고 한다. 사전에 예약하고 가니 백숙 한상이 곱게 준비되었다. 닭을 삶은 첫 육수를 버리고 다시 54시간을 우려낸 맑고 진한 육수에 토종닭과 능이가 가득한 백숙은 보신하는 느낌으로 먹게 만든다. 쫀득쫀득한 닭고기와 능이, 목이버섯 그리고 부추가 입 안 가득 행복을 선물한다. 고급스러운 맛의 백김치와 겉절이가 백숙과 어울려 더할 나위 없는 맛의 향연이다. 영양 가마솥밥까지 더하니 앞으로 대구를 오면 무조건 재방문각이다. 오능이 백숙 동네분들 복도 많지.

예약제라 적당히갔는데 너무 맛있고 건강한 음식이에요. 몸보신 제대로 했어요.

생방송오늘저녁 대구 하루에 단 10마리만 판매하는 백숙집

건강하고 맛있어요 예약제니깐 꼭 예약하고 가세요 푸짐하고 너무 맛있어요~♡

저희 부모님이 제일 좋아하는 곳이에요 항상 한약재육수를 달여놓는데 54시간을 달여서 만든 육수로 닭은 삶아주세요 닭부터 국물까지 하나 버릴 것 없고 먹고 나면 속이 정말 편안합니다. 속이 따듯해지고 편안해서 저희 엄마가 정말 좋아하셔요! 능이버섯도 듬뿍이고, 밑반찬부터 후식까지 전부다 직접 만들어서 주시는데 하나하나가 다 보양식이었습니다 :)

이곳의 위치는 아래의 정보를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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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위대한 일터 하루에 단 10마리만 판매하는 백숙집 대구 위치

- 상호명 : 오능이백숙

 

- 연락처 : 0507-1449-7837

 

- 주소 : 대구시 중구 서성로13길 68-1

 

- 메뉴 : 황칠능이백숙(3~4인)

             96,000원

- 이용시간 : 11:0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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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대가 없이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이며 업체와 상업적  관련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