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밥이 좋아 파주 똠양쌀국수 뿌팟퐁커리 위치 토밥즈

안녕하세요. 8월 5일 토요일은 밥이 좋아에서는 똠양쌀국수 뿌팟퐁커리 방송되었다고 합니다.

똠양쌀국수 뿌팟퐁커리 방문 후기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똠양쌀국수 뿌팟퐁커리 방문 후기 아래 위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똠양쌀국수 뿌팟퐁커리 방문 후기 리뷰

토요일은 밥이 좋아 파주 똠양쌀국수 뿌팟퐁커리

한줄평 : 이근방 괜찮은 태국음식점 새우크로켓, 똠양누들, 푸팟콩카레를 먹음 새우크로캣은 직접 한 맛. 홈메이드 느낌이라 맛있었다. 똠양누들도 똠양꿍의 그 맛을 잘 살린 맛. 국수는 못 먹어봤지만 3종소스(피시, 라임, 고춧가루)를 주는 걸 보고 찐인걸 느낌. 왜인지 예약을 받지 않던데, 그 이유는 11시 반만 되면 바로 만석이 되기 때문인 듯. 점심으로 기다리지 않으려면 오픈시간(11시 반) 맞춰서 갈 것. 맛있긴 하지만 파주라는 특성상 좀 저렴할 줄 알았는데... 가격대가 좀 있는 편

점심시간에 종종 갑니다 맛있어요 :-)

토요일은 밥이 좋아 파주 똠양쌀국수 뿌팟퐁커리

파주 최애 맛집. 쌀국수 국물 깊음. 팟타이 개인적으로 양이 조금 아쉬움. 곱빼기 메뉴 해주시면 좋을텐데ㅜㅜ 이 집 단점이라고 꼽자면 사람 많고 바쁘빠서 메뉴 나오는 시간이 조금 걸리고 점심으로 먹기에는 가격이 좀 선생님. 푸팟뽕카레가 다른 태국 요리 지점에 비해 맛이 살짝 약함. 이것 빼고는 분위기, 맛 다 최고

맛있는 점심 먹고 왔어요~ 12시쯤 갔는데 이미 만석~~ 사람이 많은 이유가 있더라구요 음식도 너무 맛있고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다음에 또 방문하려고요~

토요일은 밥이 좋아 파주 똠양쌀국수 뿌팟퐁커리

똠얌국수는 맛있었어요. 솜땀은 약간 별로.. 사진에 올린 튀김 새우살로 만든 어묵 같은 맛이었는데 너무 맛있었네요^^

태국음식 맛있게 배부르게 먹었어요. 다른 태국음식점에서는 조금 아쉬운 맛이었는데 여기는 입맛에 맞았어요~ 다만 공심채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간이 조금 약해서 맛이 아쉬웠어요~~

토요일은 밥이 좋아 파주 똠양쌀국수 뿌팟퐁커리

입추 지나고 아직 열기가 남아 있는 초 가을에 오후.. 태국 라디오를 틀어놓은 식당 테라스에서 먹은 태국음식은 마치 현지에서 먹는 것 같은 경험을 선사해 줌. 음식들은 당연히 맛남.

너무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추천합니다~ 출판단지에서 태국음식을 맛보게 될 줄이야! 지나갈 때마다 손님이 많아 보여서 언젠간 가야지 생각하다가 일요일에 점심 먹으러 갔는데!! 음식이 다 너무 좋았어요~ 똠양쌀국수 너무 좋아요!! 다른 메뉴도 몹시 맛이 좋아서 또 갈 거예요!

토요일은 밥이 좋아 파주 똠양쌀국수 뿌팟퐁커리

뿌빳퐁카레와 쌀국수를 시켜보았습니다. 고수는 전혀 들어가지 않아 동남아 음식에 거부감이 있는 분들도 드실 수 있습니다. 가격대는 보통 이상이며 다양하게 태국음식을 접할 수 있어 좋습니다.

쏨땀, 볶음밥, 똠얌국수 먹었어요. 쏨땀이 좀 질기고 아삭한 맛이 좀 덜해 아쉬웠네요. 가격대비 별로... 볶음밥은 원래 매운 소스가 곁들여지지만 아기가 먹을 거라니 매운 소스 빼고 해 주셨는데 아이가 잘 먹고 맛도 괜찮고 양도 넉넉했어요. 똠얌 쌀국수는 똠얌 느낌이 좀 색달랐어요. 양 넉넉하고 맛있어요.

토요일은 밥이 좋아 파주 똠양쌀국수 뿌팟퐁커리

족발덮밥과 뿌팟퐁카레 두명이 먹었습니다. 족발덮밥은 동남아 특유의 향이 많이 나고 고수는 조금 들어있었는데도 향이 강했습니다. 짭짤하고 맛있었습이다. 고기를 소스에 찍어먹는 것도 달콤하고 맛났습니다. 뿌팟퐁커리는 밥과 함께 나옵니다. 족발덮밥과 먹으니 조금 싱거운 듯했지만 게는 맛있었습니다. 국물이 같이 나오는데 살짝 매콤한 맛이 맛있었습니다. 피클이 나오는데 조금 늦게 줘서 안먹었습니다. 족발덮밥 별 4개 뿌팟퐁커리 별 4개입니다. 다만 밥이 막 했는지 고들고들 따뜻 엄청 맛있어서 별 5개입니다. 배고파서 허겁지겁 금방 먹었습니다. 저녁 7시에 방문하였는데 음식이 10분 정도 걸려 나온 것 같습니다. 주차는 바로 앞 골목에 하면 됩니다. 종업원분들도 친절했습니다

근래 가본 태국 음식점 중에 가장 좋았어요. 한국 사람 입맛에 딱 맞춘 태국 음식 같아요. 뿌 팟 봉카레는 딱딱함이 1도 없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어린아이들 먹기도 좋을 거 같아요. 똠얌꿍 적당히 새콤하면서 입에 착 붙는 맛이었고 텃만꿍은 먹기 적당한 사이즈에 보들보들한 식감으로 새우맛 가득했어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