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 다녀오면 꼭 가야하는 집이다. 전이 침 오징어가 많다. 수제비 국물이 해물 육수라 시원하다.
해물파전이이랑 들깨수제비 얼큰수제비 진짜 예술이예요
수제비는 밀가루 수제비랑 감자 전분으로 만든 수제비가 섞여서 들어있어요~ 매운 것 좋아하시는 분도 중간맛으로 드시길 추천해요! 파전은 바삭하지가 않아서 아쉬웠어요ㅠ
수제비 쫀득쫀득하고 국물 시원해요 바지락이 많은건 아니지만 맛있어요 아들 사장님 매우 친절하시고요 얼큰과 파전도 많이 드시는거 같았어요 개떡은 낯설었는데 막 맛있기보단 식전에 먹기 딱 좋아요
수제비를 직접 찢어서 만드시더군요 짜지 않고 깊은 국물인데 계속 생각나는 맛입니다 2인이시라면 안매운맛1 약간매운맛1에 해물파전 곁들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계속 재방문중인 곳이에요
맛있는 녀석들에도 소개된 수락산 맛집입니다. 주인 어른 성함이 응순~^^ 그래서 응순네 가잿골 수재비. 가잿골은 이 동네에 가재가 많이 사는 계 곡이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수제비는 다른 가게 와 달리 조개와 미더덕. 그리고 멸치 육수로 국물 이 시원하고 깔끔합니다. 감자전과 파전을 추천드 리며 홍어무침도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