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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영월 메밀묵밥 전병 위치 장근석
안녕하세요. 2월 23일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메밀묵밥 전병 방송되었다고 합니다.
메밀묵밥 전병 방문 후기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메밀묵밥 전병 방문 후기 아래 위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메밀묵밥 전병 방문 후기 리뷰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영월 메밀묵밥 전병 |
여행을 하다 보면 그 여행지 맛집도 참 중요하지요. 영월은 처음 가본 곳이고, 이 식당은 블루리본서베이를 통해 알게 된 맛집입니다. 주차장 매우 넓고, 식당은 넓은 가정집 규모입니다. 우선 맛은 매우 특이합니다. 그렇다고 이상한 맛이 나는 게 아니라 맛있습니다. 감자옹심이를 예를 들면 , 일반 감자옹심이보다 쫄깃하지도 매끈거리지도 않지만, 뭔가 약간 신맛이 포함된 감칠맛이 있었습니다. 산초두부구이도 유명한데, 참나물과 산초가 섞인 것이 두부 위에 버섯과 함께 나옵니다. 영월 가시면 한번 들러보세요. 반찬은 셀프로 더 가져다 먹을 수 있는데, 토마토장이 특이하고 더덕무침은 별도로 주방에 이야기해야 더 줍니다.
낮 12시쯤 방문했고, 웨이팅 걸고 5분안에 들어갔어요~! 간이 세지도 않고 먹기 좋습니다. 어묵반찬, 콩나물도 맛있고요. 감자전은 먹느라 못 찍었는데, 감자전도 맛있어요! 3조각 나와요! 싹싹 긁어먹었습니다!˙ᵕ˙
아래에 가게 위치가 나와 있습니다!!!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영월 메밀묵밥 전병 |
영월에서도 약 30km 주천까지 나가야 훌륭한 음식맛을 볼수 있는 접근성이 좀 떨어지나 훌륭한 서비스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 상호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묵을 주재료로 하는 요리를 내줌. 묵밥은 따뜻한 것과 찬 것 두 가지 중에 선택가능하고 묵의 재료는 메밀과 도토리 중에 선택이 가능하다. 묵밥의 국물은 시원하고 묵은쌀짝 쌉싸름함이 적으나 부재료랑 잘 어우러져 함께 나온 식은 밥을 말아서 먹으면 훌륭한 한 끼가 됨. 두부구이는 들기름에 자글자글 주물판에 얹혀 나오며 직접 구워 먹지 않아도 되어 편하고 달궈진 불판은 식사가 끝나갈 때까지 따뜻하게 유지해 줌. 이 두부와 같이 곁들여 먹게 내온 더덕무침 또한 별미. 시골 산중에 외따로 위치한 곳이나 쥔장은 더없이 친절하고 늦은 시간까지 맛있는 한 끼 내어주는 훌륭한 식당
오랜 시간 찾아가서 먹길 참 잘했네요. 찬도 다 맛있고 다시 방문하고 싶네요.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영월 메밀묵밥 전병 |
메인은 말할것도 없고 밑반찬이 정말 맛있습니다 일부러 찾아가서 먹어야 할 곳에 위치에 있긴 하지만 시간과 노력이 아깝지 않은 맛.. 사장님도 서빙하시는 분도 모두 친절하십니다
법흥사 다녀오는 길에 남편과 둘이서 채묵비빔밥,옹심이,묵밥 을 먹었는데 채묵비빔밥은 야채 등이 있어서 양이 배부른 편이었고 옹심이는 양이 적은 편이고 묵밥(온) 은 밥이 같이 나와 말아먹으면 배부를 거 같은데 남편 기준 양이 적다고 하네요 ㅋ 묵이 부드럽고 쌉싸름하니 건강한 맛이에요~ 전현무, 유병재, 장윤정, 도경완 등 연예인들도 다수 다녀간 모양이에요 사인해놓은 게 많이 붙어 있더라고요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영월 메밀묵밥 전병 |
정겨운 가정집 가옥을 식당으로 운영하는 곳입니다. 입구부터 사람 사는 냄새와 두부의 고소한 향이. 가득합니다. 두부집은 항상 습도도 많아 숨쉬기도 편한 것 같네요. 두부류와 묵류가 있고 안주도 적당한 메뉴를 가지고 있어 다양하게 줄길 수 있습니다. 산초두부부침과 순두부를 시켜 맛을 보았습니다. 들기름과 뜨거운 무쇠판 위에 큰 두부기 가득 올려쟈서 나옵니다. 역시 맛집답게 살살 녹는 두부 맛과 집에서 담근 김치와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 냅니다. 다음으론 순두부찌개입니다. 보들보들하고 뜨거워진 국물과 함께 흰쌀밥을 먹으니 입안 가득 행복합니다. 양념장을 넣어 조금 더 매콤하게 먹어으면 해장이 따로 없네요. 반찬들이 대부분 집에서 한 것 같은 맛을 내고 있어 차만 없으면 막걸리 한 사발 했을 것 같네요. 한적한 곳에 넓은 주차장을 가지고 있는 정경운 음식점입니다. 앞산 풍경도 맛을 더해 주었습니다.
먹고 나서도 속이 편했어요! 너무 맛있었고 밑반찬도 하나하나 다 맛있어서 더 리필해서 먹었어요~! 산초두부는 산초기름에 구운 건데, 산초기름은 처음 먹어봐서 신기했어요. 참기름과 다른 맛이었는데 다음에 또 먹으려고요! 옹심이 국물도 굉장히 진하고 옹심이는 쫄깃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재방문의사 있음!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영월 메밀묵밥 전병 |
5월 가족 총 12명과 방문 큰 방이 있어서 편하게 식사 가능 묵밥, 산초두부구이, 두부버섯전골, 감자옹심이, 도토리묵무침, 감자전 모두 담백하고 정갈한 맛으로 장인장모, 애들 모두 만족한 맛집
마치 명절날 할머니댁에 놀러 와서 할머니가 차려주신 정성 담긴 밥을 먹는 기분이 드는 곳이었습니다🥰 매장 곳곳에 있는 옛날 티브이와 시계, 여러 인테리어들이 푸근했습니다:) 묵밥은 온, 냉 다 시켰는데 둘 다 집에서 해 먹는 맛이 났고, 감자전은 제 인생 감자전이었어요!! 두툼한데 겉은 아주 바삭해서 너무 맛있었습니다!! 함께 나온 반찬들도 하나같이 다 맛있어서 더 리필해서 먹었네요😋 토마토 장아찌 특히 좋았습니다!!👍
아래에 가게 위치가 나와 있습니다!!!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영월 메밀묵밥 전병 |
영월에 이 집 가려고 또 방문하고 싶을 정도로 만족스러웠다. 두부구이 최고. 감자옹심이는 먹어볼 기회가 많이 없어서 비교가 힘든데 매력 있었고, 묵밥은 시판 동치미국물이 아닌 이 집만의 육수가 있는 것 같아 좋았다. 또 먹고 싶어서 큰일이다... 사장님 오래오래 영업해 주세요.
산초두부구이 정말 맛있어요! 이번에도 묵이 아니라 옹심이를 먹었는데요, 국물도 진하고 참기름은 고소하고 너무 맛있게 먹고 왔어요. 감자전도 시켜봤는데, 바삭하고 고소하고 맛있네요. 다음번에도 시키려고요! 재방문의사 있음!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영월 메밀묵밥 전병 |
묵밥, 감자전, 산초두부구이, 감자옹심이 모두 맛났어요 ㅜㅜ 다 드세요 :)
별마로천문대에 가기 전 저녁 먹으러 들렸습니다! 평일저녁이라 그런지 손님은 많지 않았어요~ 따뜻한 도토리묵밥이 궁금해서 주문해 봤는데 맛있었습니다~ 산초기름두부구이에 취나물이 얹어있었는데 두부에 같이 얹어 먹으니 들기름과의 조화가 아주 맛있었습니다~ 감자전도 주문했는데 배가 불러서 한쪽만 먹고 나머지는 포장해 왔어요~ 훈훈한 분위기에 건강하게 잘 먹고 왔습니다♡
2. 장근석 메밀묵밥 전병 영월 위치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메밀묵밥 전병 영월 위치 지도에서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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