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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은 밥이 좋아 캐비어 한우채끝 코스요리 서초 위치 토밥즈 유럽파인다이닝
안녕하세요. 9월 17일 토요일은 밥이 좋아에서는 캐비어 한우채끝 코스요리 방송되었다고 합니다.
캐비어 한우채끝 코스요리 방문 후기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캐비어 한우채끝 코스요리 방문 후기 아래 위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캐비어 한우채끝 코스요리 방문 후기 리뷰
토요일은 밥이 좋아 캐비어 한우채끝 코스요리 |
괜찮은 경험이었습니다. 서버분들 친절하시고 인테리어 깔끔해요. 메인으로 이베리코 먹었는데 훌륭했습니다. 와인도 잘 어울렸고요. 런치 추천합니다.
오세득 셰프의 레스토랑이라는 말이 기대했다가 프렌치 요리 라그래서 실망했다가 먹어보고 다시금 감탄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스테이크가 물론 미듐 웰던으로 달라고 했다가 미듐으로 바로 정정했는데 미듐 웰던으로 나왔지만 (정하고 나면 바꾸지 마세요)ㅠㅠ 스테이크는 미듐으로 시키세요!! 미듐 존맛탱입니다. 그리고 생선요리가 미쳤어요ㅜ 호박이 같이 나오는데 호박이 식감이 엄청 좋아오ㅜㅜ 또 가고 싶다ㅜㅜㅜ
오세득 셰프 평소에 좋아해서 방문해봤습니다. 간이 다 적절하게 맞아서 좋았고, 화려한 플레이팅은 아니지만 맛은 풍부해서 모든 플레이트 마다 만족스러웠습니다. 양갈비의 익힘 정도고 좋았고, 나이프도 잘 들어서 편했습니다 ㅋㅋ 4종의 티를 컵에 담아 시향하고 고를 수 있게 해 줬는데.. 사실 향이 별로 안 났어요.. 티는 그냥 그랬습니다.. 그리고 에끌레어와 같은 디저트와 함께 마시기에는 쓴맛이 필요했어요. ㅠㅠ 저녁이라서 커피를 안 마셨는데 커피 마실걸 하는 후회를 ㅠㅠ
토요일은 밥이 좋아 캐비어 한우채끝 코스요리 |
메뉴 하나하나가 다 맛있고 직원들이 정말 친절함 진짜 맛없는 메뉴가 없었음.. 예약하실때 예약금 1인당 4만 원은 카드로 지불 가능하고 계산 시 취소됩니다.
굴요리는 코스의 완벽한 시작이었다. 부야베스를 곁들인 아귀구이와 대파 오일소스를 얹은 채끝 스테이크가 특히 기억에 남는다.
냉부해 하기 전에도 맛있어서 자주 갔는데 유명 셰프님 음식점이었더군요 ㅎㅎㅎ 디너는 비싸고 양이 좀 많이?? 많아서 런치 추천해요. 너무 유명해져서 예약 힘들어져 오래 못 가다 얼마 전에 갔는데 셰프님도 바뀌고 손님이 별로 없더라고요. 평일 런치이긴 했어요. 맛있긴 한데 예전보다 맛이 좀 떨어지고(옛날엔 헐 대박 맛있네> 현재는 맛있네 정도) 가격은 좀 올랐어요^^;; 읔...
토요일은 밥이 좋아 캐비어 한우채끝 코스요리 |
가격 대비 음식의 퀄리티와 코스가 좋은 곳 아쉬운 점은 메인디쉬의 간이 너무 강했던 것
기념일에 예약하여 방문하기 좋은 식당입니다 음식 깔끔하고요 너무 맛있었어요
오랜만에 방문한 줄라이~ 셰프가 바뀌었다고 들어서 호기심으로 기대 가득 방문했네요 일단 음식이 정말 너무너무 맛있고 다양해서 좋았습니다 특히 추가 요리 캐비어는 꼭 추가하세요 정말 맛있습니다 예약할 때 미리 스테이크로 메인을 변경할수가 있다고해서 돼지요리랑 다양하게 즐기고 왔네요 친절하고 차분한 인테리어에서 대만족 식사 즐기고 왔습니다 메인은 꼭 예약할때 미리 요청 참고하세요~
토요일은 밥이 좋아 캐비어 한우채끝 코스요리 |
미슐랭이 시작되면서 프렌치의 테크닉만 가져오고 한국색이 강한 가게가 많아졌다. 프렌치가 중심이 되는 가게들은 클래식이 중심이 되는 편. 이들과는 달리 프렌치다우면서도 개성 있는 요리를 원하는 내게 그래서 줄라이의 요리는 정말 취향에 잘 맞는다. 줄라이에서 제일 인상적인 것은 야채. 야채 비중이 꽤 높은데 맛은 깊고 진하다. 일본 프렌치도 야채를 많이 사용하는데 그쪽 하고는 스타일이 상당히 다르다. 특히 디너 코스에서는 계절마다 제철 야채를 선정해 그 야채로만 요리 전체를 만든다. 한 가지 식재를 조리법만 바꿔서 하나의 요리로 만들려는 시도가 재밌다. 풍미, 식감 등의 변주를 통해 재료의 가능성을 극대화시키는 느낌? 야채라는, 사이드로 여겨지기 쉬운 요소를 메인으로 삼는 것도 좋았고. 칼로리나 소화 부담도 확실히 적어서 편하면서도 코스요리 중심에 놓아도 손색없는 무게감이 느껴져서 신기했다. 메인 고기는 무얼 시키든 비프 쥬가 아니라 야채 쥬가 제공된다. 처음에 잘못 전달받아 비프 쥬라고 듣고 먹다가, 중간에 야채 쥬라는 이야기를 듣고 진짜 놀랐다. 색깔이나 식감도 그렇지만, 비프라고 해도 전혀 위화감 없을 정도로 진하고 고소한 맛이었기 때문에. 야채로 어떻게 이렇게 깊은 향을 내는지 정말 신기하다. 고기만 사용한 것보다 몸에 부담도 적고. 뻔하지 않은 이런 작은 변주들, 의외의 발견이 나는 좋다. 메인 중 흑돼지도 꽤나 인상적이었다. 명이나물로 감싼 모양이나, 발효를 시켜 쌈장처럼 진한 맛이 나는 당근 퓌레가 딱 삼겹살 같은 이미지를 연상시킨다. 프렌치의 분위기나 맛, 요소를 놓치지 않으면서도 전체적인 분위기에서 은은하게 한국적인 친근함을 자아내는 해석이 좋았다.
서래마을 줄라이 유명하죠 재료 신선하고 이쁘고요 모두 좋았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하고요 그런데 기억에 남는 디쉬가 없는 건 아쉽네요ㅠㅠ 계절마다 메뉴는 바뀌니까 다음번에 또 들릴게요 근처 빵집 많으니까 들러서 빵 많이 사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오랜만에 간 서래마을 줄라이! 못 가본 사이 셰프님이 새로 바뀌었다고 하네요! 새로운 셰프님의 메뉴를 맛볼 수 있었는데 프로슈토가 들어간 아뮤즈 부터 시작해서 제가 넘넘 좋아하는 성게알 파스타와 케비어 뇨끼, 트러플 라구까지 메뉴 내내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새로운 쉐프님의 요리로 줄라이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느낌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게다가 3 글래스 와인 페어링을 5만원에 맛볼수 있다니 착한 가격에 다시 한번 놀랐네요~!!~ 채끝 등심에 트러플은 꼭 추가하세요!! ^^
토요일은 밥이 좋아 캐비어 한우채끝 코스요리 |
잠시 프랑스 프로방스의 미슐랭에 온 기분이 들었습니다. 음식의 맛, 분위기, 서빙.. 무엇 하나 부족한 게 없었습니다. 오늘의 기분 좋은 식사를 준비해주신 줄라이에 감사하네요:)
생일 기념으로 간 줄라이! 예전부터 가고 싶었는데 예약이 힘들어서 못 가다가 이제야 가봤어요. 요즘은 예전만큼 예약이 밀리지는 않는 것 같아요. 플레이팅도 너무 예쁘고 음식 다 맛있었습니다♥ 아뮤즈 부쉬 맛도 재밌었고 스테이크에 나오는 가니쉬가 토끼 모양이라 너무 귀엽더라고요~!! 게다가 생일이면 미리 케이크랑 오르골을 틀어주시는데 그 센스에 감동했습니다 >_<
런치 코스 중 가장 좋았던 우니 파스타 도미카 르 파쵸 옥돔 사진 첨부해요 친구 생일 축하 겸 만난 자리인데 친구 입맛에도 딱이어서 더없이 훌륭한 식사였어요 인테리어 되게 아늑하고.. 화장실도 깨끗해서 좋았어요 자주 방문할 것 같아요!
토요일은 밥이 좋아 캐비어 한우채끝 코스요리 |
스테이크가 맛있었어요 와인 페어링이 음식에 맞게 잘 나오며 설명도 잘해주시고 친절합니다.
양식 코스로 나오는 레스토랑 별로 안 맞는 스타일인데도 여기는 맛있었다! 양고기도 냄새 안 나고, 디저트도 훌륭했음!
같이 간 사람이 맛있어했어요 분위기 좋았어요 근데 직원분들 목소리보다 음악소리가 더 커서 설명이 잘 안 들렸어요ㅎㅎ
토요일은 밥이 좋아 캐비어 한우채끝 코스요리 |
3 페어링에 디너 코스를 먹었는데 음식은 전통 프렌치는 아니고 한식이 많이 가미된..? 음식 괜찮았고 분위기나 접객도 좋음!
식사와 디저트가 동시에 만족스럽기가 어려운데, 줄라이는 식사도 디저트도 아주 훌륭하다! 흠잡을 데 없는 프렌치 레스토랑. 예약할 때 생일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서비스로 나온 조각 케이크마저 직접 만든 것 같던데 엄청 맛있다. 갈 때마다 정말 대접받고 오는 식당. 오랜 단골이 되고 싶다:)
파인 다이닝중에 저렴한 편이어서 큰 기대 없이 갔었는데 생각보다 분위기 고급지고 친절해서 너무 좋았어요 🫶🏻 사진은 코스 중에 제일 맛있었던 감자 뇨끼!
이곳의 위치는 아래의 정보를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토밥즈 유럽파인다이닝 캐비어 한우채끝 코스요리 서초 위치 바로가기
2. 토밥즈 유럽파인다이닝 캐비어 한우채끝 코스요리 서초 위치
- 상호명 : 줄라이
- 연락처 : 02-534-9544
- 주소 : 서울 서초구 동광로 164
이렇게 토요일은 밥이 좋아 캐비어 한우채끝 코스요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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