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소금강(小金剛)’ 관악산을 지키는 부부의 건강 밥상 과천시의 서쪽에는 개성의 송악산, 파주의 감악산, 포천의 운악산, 가평의 화악산과 더불어 경기5악으로 꼽히는 관악산이 자리한다. 빼어난 봉우리와 바위, 초목들로 사철 절경을 자랑하는 관악산은 산세가 금강산을 닮아 ‘소금강(小金剛)’이란 별명을 가진 명산이다. 과천의 과악산을 오르는 등산로 입구를 찾으면 눈에 띄는 거리. 5개의 식당이 나란히 모여 있는 이곳에서 5년째 등산객들의 한 끼를 책임지고 있는 아내와 관악산 등산로 안내소에서 26년째 일하고 있는 날다람쥐 남편이 있다. 과천 관악산을 지키는 부부의 맛깔난 건강 밥상을 맛본다.
완전 맛있죠 비빔밥도 맛있고 밑반찬도
관악산 내려와 과천 지킴이 기본반찬7가지. 떨어짐 계속 주인언니 음식솜씨 최고.
친절하고 깨끗하고 맛있어요.
조아요
반찬 정말 맛있어요
굿굿굿
여긴 기본반찬 10개 사장님 손크시고 왕친절 자주가지만 오늘 첫인증남깁니다 식사하러가고 술자리모임갖고 여하튼 최고에요
관악산 가면 무조건~👍👍👍 말이 필요없는 식당~
너무너무 친절하셨던 사장님 부부! 음식도 너무 맛있고 친절하셔서 처음부터 끝까지 기분 좋게 먹고 왔어요 저 4월초 얌전한 강아지 데려갔던 사람입니다^^ 서울 올라가면 또 들릴게요!